신안

이날 권향엽 국회의원, 전라남도광양 민관산학교육협력위원회, 전라남도광양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광양학부모회연합회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 70여 명과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과 교육공동체가 연대하는 나눔의 장이 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학부모와 함께 초등학생들도 참여해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배추 절이기부터 양념 버무리기, 용기 포장까지 전 과정을 함께 수행하며 따뜻한 광양교육을 실천했다. 완성된 김장 김치는 행사 종료 후 교육공동체가 추천한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에 전달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 A씨는 "아이와 함께 의미 있는 봉사에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부모 B씨는 "김치 한 포기에도 따뜻한 마음이 담긴다는 것에 대해 아이가 느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권향엽 국회의원은 "이번 김장나눔 행사는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지역 공동체가 서로 협력해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여선 광양교육장은 "교육공동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한 오늘의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이 된다”며 "특히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나눔과 배려를 직접 경험하는 것은 큰 교육적 가치가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 - 김장김치 나눔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8 (화) 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