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군은 올해 동안 추진한 먹거리 순환 종합계획(푸드플랜)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먹거리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먹거리 위원회 위원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먹거리 위원회 하반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2025년 푸드플랜 추진 성과 및 방향 보고 ▲먹거리 위원회 운영 성과 및 방향 보고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돼 ‘2025년 청양군 먹거리 순환 종합계획(푸드플랜)’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올해 청양군은 먹거리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 대전광역시 내 청양먹거리직매장 3개소 개장을 통한 판로 다각화 ▲관내·외 공공기관 청양산 농산물 공급 확대 ▲농산물 안전성 검사 강화로 소비자 신뢰 확보 ▲청양형 먹거리 복지 실현 등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군은 2025년 먹거리 지수 평가(전국 159개 시·군 참여)에서 4년 연속 대상(S등급)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청양군 먹거리 순환 종합계획(푸드플랜)은 안전한 농산물 유통과 농민 소득 증대를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며 "이번 하반기 총회를 통해 2025년 한 해의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2026년 더욱 발전된 먹거리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26년에도 먹거리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도시 판매 채널 확대 ▲농민 참여 확대 방안 마련 ▲소비자 신뢰 강화를 위한 안전성 관리 체계 고도화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과 농업인이 함께 만족하는 먹거리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 먹거리 위원회 정기총회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8 (화) 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