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월송동 자율방재단, ‘사랑의 가래떡 나눔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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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월송동 자율방재단, ‘사랑의 가래떡 나눔활동’ 펼쳐

- 백미 220kg으로 가래떡 만들어 취약계층 및 경로당에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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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월송동 자율방재단은 최근 월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단원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말 ‘사랑의 가래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쌀 소비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원들은 오부석 공주시 자율방재단장이 직접 농사지은 백미 220킬로그램으로 가래떡을 만들어 정성스럽게 포장했으며, 관내 저소득 주민 150가구와 경로당 23곳에 전달했다.

유영민 단장은 "방재단 활동을 넘어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 나눔이 지역 취약계층과 어르신들께 힘이 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월송동 자율방재단은 해마다 각종 재난·안전사고 예방과 재해 복구 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힘쓰는 한편, 이웃 사랑을 위한 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사진 - 월송자율방재단 사랑의 떡나눔 행사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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