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 1층에 위치한 ‘와락’은 ‘와라, 와락 안기다’, ‘쉴 와(臥)·즐길 락(樂)’이라는 따뜻한 의미를 담고 있으며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카페형 전용공간이다. 특히, 별다락, 보드게임, 노래부스 등 즐길 거리가 마련돼 있어 청소년들의 휴식과 학습뿐만 아니라 문화 활동의 중심 역할을 톡톡히 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해 왔다. 기념행사는 △댄스, 가창, 수어송 식전공연 △경과 보고 및 활동영상 시청 △ 떡케이크 커팅식 △밴드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지난 1년 동안 청소년 카페 ‘와락’이 청소년들의 소중한 소통의 장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1주년 행사를 통해 ‘와락’이 명실상부 금산군 청소년들의 대표적인 여가·문화 공간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이곳이 지역사회 청소년 복지 증진에 더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 금산군 청소년 카페 ‘와락’ 1주년 기념행사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8 (화) 0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