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이 마을로, 복지가 현장으로”… 동신대 RISE, 전남 동반성장 새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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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마을로, 복지가 현장으로”… 동신대 RISE, 전남 동반성장 새 모델 제시

- ‘J-동반성장 허브’ 성과공유회 성료… 주민 체감형 돌봄·건강 모델 확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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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김도영 기자] 동신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강대흥)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며 전남형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동신대학교 RISE사업단은 최근 호텔 드몽드에서 ‘전남 동반성장 프로젝트(J-동반성장 허브) 컨소시엄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1차년도 사업 성과를 종합 점검했다.이날 행사에는 컨소시엄 주관대학과 참여대학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혁신기관, 프로젝트 참여 교수진, 연구협력기관, 전라남도 사회복지과·건강증진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단순한 실적 보고를 넘어 ‘주민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동반성장 모델’의 실제 구현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관대학을 중심으로 참여대학과 지역혁신기관이 공동 추진한 사업들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컨소시엄 협력 과정에서 창출된 시너지 효과와 현장 성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특히 동신대학교 RISE사업단 산하 전남동반성장협업센터는 ▲Smart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전남행복 커뮤니티케어 ▲찾아가는 한방건강마을 등 분야별 핵심 사업 성과를 발표하며 지역 밀착형 복지·건강 모델의 가능성을 강조했다. 이들 사업은 취약계층 돌봄 강화, 주민 건강 증진, 현장 중심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주민 체감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참석자들은 1차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차년도 공동과제 발굴과 정책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후속 사업 기획과 예산 확보 전략, 기관 간 역할 분담 체계 정립 등 지속 가능한 협력 구조 구축을 위한 실질적 방안도 공유했다.조지현 전남동반성장협업센터장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만든 성과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구조를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모델을 확산하고, 지역 혁신 성과 창출을 위해 대학-지역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동신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대학-지역 간 연계 체계를 한층 공고히 하고, 주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모델을 전남 전역으로 확산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사진 - 동신대 RISE사업단 , J-동반성장허브 컨소시엄 성과공유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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