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팔봉면에 위치한 육가공 제조업체인 미래식품㈜은 2016년부터 매년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지역사회에 축산물을 나누며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명절 기운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기탁은 10년 넘게 이어온 선행의 연장선이다.최병구 대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나누고자 시작한 기탁이 벌써 10년을 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지속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 역시 "미래식품㈜의 한결같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주신 온정이 관내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이번 나눔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되살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시는 향후에도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 복지와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사진 - 미래식품㈜ 돼지갈비 기탁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