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현장 점검에는 이선국 행정국장을 비롯해 교육과정, 학교시설, 안전관리 등 관련 부서 실무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학교 시설과 운영 준비 전반을 면밀히 확인하며, 안전하고 안정적인 개교를 위한 체계를 점검했다.점검 항목은 ▲교실과 돌봄공간, 급식실 등 시설 준공 상태와 안전 점검 ▲교원 배치 및 교육과정 편성, 학사 일정 수립 상황 ▲통학 이동 동선 안전 확보 ▲급식 운영 준비 및 위생 관리 체계 ▲정보통신망과 학습 기자재 구축 등으로 세분화됐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신설학교 행정실장과 관계자들도 참석해 개교 초기 예상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부서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교육청은 점검 결과 도출된 미비 사항을 신속히 보완해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이선국 행정국장은 "개교 초기부터 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개교 직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까지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신설학교의 안정적 출발을 위해 통학, 급식, 시설 등 분야별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사진 - 신설학교 현장 점검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