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워크숍은 ‘전남행복 커뮤니티케어+’ 프로그램을 보다 체계적으로 기획·운영하고, 전남 지역 기반 돌봄 공동체 정책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학이 보유한 연구·교육 역량과 지역 현장의 실천 경험을 접목해 실효성 있는 협업 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행사에서는 동신대학교 RISE사업의 추진 배경과 비전, 중·장기 실현 방향이 소개됐으며, 전남시군마을지원센터협의회와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현장에서 요구되는 돌봄 수요와 마을 단위 실행 과제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돌봄 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전략적 기반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대학과 주민 조직 간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책과 현장을 잇는 실질적 협업 구조를 설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역할 분담과 실행 로드맵을 구체화함으로써,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한 돌봄 생태계 조성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다.동신대학교 RISE사업단 조지현 전남동반성장협업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은 협업 구조를 보다 구체화하며 지역의 동반 성장을 이끌 청사진을 그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전남시군마을지원센터 간 지속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전남 동반성장 프로젝트 모델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동신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기반으로 교육·복지·마을공동체 분야를 아우르는 협력 플랫폼을 확대하며, 전남형 동반성장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사진 - 동신대RISE사업단 J-동반성장 허브 워크숍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