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동신대는 학위과정 평가에서 유학생 불법체류율, 등록금 부담률, 중도탈락률, 한국법령 이해 교육 지원 등 총 10개 지표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어학연수과정 평가에서도 불법체류율, 한국어교원 자격증 보유 비율, 등록금 부담률, 의료보험 가입률, 수료율 등 9개 전 지표를 충족하며 관리·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이번 인증으로 동신대는 오는 2030년 2월까지 4년간 외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정부초청장학생(GKS) 사업 대학 선정 시 우대, 해외 한국유학박람회 참여 우대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국립국제교육원 한국유학종합시스템과 재외 공관에 인증대학으로 공시돼 해외 유학생 유치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이주희 총장은 "국제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국제 교류 네트워크를 확대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대학으로 도약하겠다”며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며 AI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충하겠다”고 밝혔다.동신대는 현재 16개국 128개 대학·기관과 국제교류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 시행 인증기관으로도 선정됐다.오는 3월에는 어학연수생 68명, 학부생 214명, 대학원 석사과정 192명, 박사과정 43명 등 총 517명이 새로 입학할 예정이다. 신입생을 포함한 전체 외국인 유학생은 22개국 2,442명에 이른다.
대학은 유학생 라운지와 전용 기숙사, 컴퓨터실 등 쾌적한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신입생 동기유발 캠프, 문화·언어 적응 프로그램,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과 진로 설계를 병행하며 성공적인 유학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사진 - 동신대 전경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