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역 주민 중심의 대응체계를 구축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전기·수도·주거환경 등 생활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결하는 지역 기반 생활밀착형 안전망 모델이다. 현재 전남 22개 시·군 297개 읍·면·동에 각 1개 기동대가 구성·운영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지역 간 운영 방식의 차이를 최소화하고 사업의 일관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실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표준화된 지침을 공유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뒀다.
교육은 전라남도청 사회복지과 지역복지팀과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의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사업 이해도 제고 ▲사례 기반 실무 적용 ▲행정 절차 및 협업 체계 공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연구는 동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최은정 교수가 맡았고, 강연은 조지현 교수가 진행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문제 해결 방안과 행정 협업 모델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지역 간 운영 격차를 해소하고 담당 공무원의 실무 활용도를 강화하는 구체적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동신대학교 RISE사업단 강대흥 단장은 "이번 운영지침 교육은 전남 22개 시·군 간 사업 운영의 일관성과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행정 효율성을 제고하고 담당 공무원의 현장 대응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동신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의 운영 표준모델을 전 시·군으로 확산하고 정책 연계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전남형 지역복지 혁신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사진 - 동신대 RISE우리동네 복지기동대 교육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