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협의회에서는 특히 ▲1인 성장 교육과정 ▲작은학교 클러스터 ▲통명한자교육 ▲글로컬독서인문교육 ▲K-푸드 교육 등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각 사업의 운영 방향과 학교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다.또한 광주·전남 통합 시대를 맞아 곡성 지역의 작은학교 특성화 교육과 지역 연계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전략도 공유됐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예상되는 어려움을 사전에 파악하고 지원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정책 시행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심치숙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는 지역과 함께 공생하고 성장하는 곡성교육의 방향을 함께 설계하는 자리”라며 "학교 현장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곡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특성과 학교 여건에 맞는 교육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 교원감 협의회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