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홍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는 ‘제1회 김좌진장군배 전국 유소년 축구페스티벌’이 열렸다. 홍성군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21개 지역 35개 팀, 약 650명의 선수와 지도자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같은 기간, 충남드론항공고 체육관에서는 홍성군태권도협회가 주최한 ‘김좌진장군배 전국 유소년 태권도대회’가 개최됐다. 선수와 학부모 등 약 600명이 참여해 열띤 경기와 함께 태권도의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앞서 2월 23일부터 28일까지 만해야구장에서는 ‘제4회 만해 한용운배 전국 리틀야구대회’가 열렸다. 전국 10개 시·군에서 약 200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홍성군의 스포츠 인프라와 조직력도 재확인됐다.홍성군은 이러한 전국 단위 대회의 연속 개최를 통해 스포츠 저변 확대는 물론, 선수단과 학부모 방문객의 숙박·외식업 이용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은영 체육관광과장은 "유소년 체육은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동시에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 된다”며 "앞으로도 전국 단위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개최해 스포츠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번 대회들은 홍성이 단순히 스포츠 경기 개최지를 넘어, 유소년 선수들의 꿈과 지역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고 있다.
사진 - 전국 유소년 스포츠대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