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간담회에는 이준호 주애틀랜타 총영사, 조창원 동남부한인연합회 이사장, 백도현 몽고메리 한인회장을 비롯해 다수의 현지 한인 사회 인사들이 참석했다. K-에듀센터는 이날 전남 지역의 특화된 교육 자원을 활용한 글로컬 교육 정책과 ▲ 교사·학생 대상 연수 프로그램 ▲ 한국문화 홍보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소개했다.
특히 센터는 전남 특성화고와 현지 한인기업을 연계한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 추진 계획을 밝히며, 학생들이 미국 현장에서 직접 경험을 쌓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총영사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준호 총영사는 "전남교육이 추진하는 글로컬 교육 정책은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 측면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며 "지속적인 확산을 기대하며 총영사관도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구용혁 전남교육청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총영사관과 현지 한인사회의 관심과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현지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전남 학생들이 글로벌 환경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글로컬 교육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K-에듀센터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몽고메리 한인회와 연계한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남 학생뿐만 아니라 미국 현지 한인 청소년을 대상으로도 한국어, 한국문화,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제공해 글로벌 인재 육성의 저변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사진 -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 애틀랜타총영사 간담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0: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