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개막전에서 FC목포는 전반 추가시간 최종 선제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눈앞에 뒀지만, 후반 종료 직전 상대의 페널티킥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점 1점에 그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경기에서는 한층 탄탄해진 조직력과 다양한 공격 루트를 통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올 시즌 FC목포는 최영근 전 인천유나이티드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하며 선수단 전반에 걸친 대대적 개편을 단행했다. 개막전에서도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여러 차례 만들어내며 공격과 수비가 조화를 이루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홈경기에서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팬들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가 준비됐다. 5천 원 경품권 구매자에게는 쿠키 세트와 음료를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제주도 스위트룸(2인) 왕복 승선권, 엔진오일 교환권, 바게트 세트 등 총 40여 종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FC목포 관계자는 "개막전의 아쉬움을 이번 창원FC와의 경기에서 반드시 설욕하고, 팬들에게 즐거운 경기 관람과 이벤트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팬들과 함께하는 시즌 첫 승 도전, FC목포가 화이트데이 홈경기에서 어떤 반전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진 - K3리그 홈 개막전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