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교육지원청, ‘교육발전특구’ 성과 공유…지역 맞춤 교육혁신 모델 본격화
검색 입력폼
교육

장성교육지원청, ‘교육발전특구’ 성과 공유…지역 맞춤 교육혁신 모델 본격화

- 시범지역 사업 성과평가 보고회 개최…지자체·학교 협력 통한 지속가능 교육 생태계 모색

+
[교육=성종화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은 최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5 장성형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 성과평가 보고회’를 개최하고 그동안의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보고회는 장성형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반영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1부(오전)에서는 교육장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관내 학교장 및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결과와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2부(오후)에서는 교육지원청과 장성군청 교육발전특구 사업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성과평가 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추진된 주요 사업의 운영 결과와 성과를 발표하고, 교육발전특구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정책 제언과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질의응답과 종합토론을 통해 현장 의견을 공유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발전특구 운영 전략과 후속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별 추진 성과를 세밀하게 점검하고 정책 반영 방안을 구체화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장성군은 2024년 7월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돼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발전특구 사업은 ▲지역 돌봄 체계 구축 ▲지역 연계 공동교육과정 운영 ▲지역 특화 인재 육성 ▲지역 정주 생태계 조성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 혁신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 협력 모델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교육 기회를 누리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정선영 교육장은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 학교가 함께 지역의 미래 인재를 키우는 중요한 협력 모델”이라며 "이번 성과평가 결과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장성만의 교육혁신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교육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정주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장성형 교육발전특구 성과 공유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