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세미나는 순천시가 추진 중인 RE100 산업단지 조성의 필요성과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RE100 관련 기업 및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박정 국회의원(경기 파주시을)도 함께해 정책적 지원 의지를 내비칠 예정이다.세미나는 총 6개의 발제와 토론으로 구성된다. 김준영 전남연구원 연구위원은 "전라남도 에너지 대전환 정책과 RE100 국가산단 활성화 방향”을 주제로 전남의 에너지 정책과 산업단지 전략을 소개한다. 이어 윤태환 루트에너지 대표는 "기후위기, 지방위기, 인구위기 해결을 위한 햇빛+바람+계통 소득 모델”을 발제해, 재생에너지 기반 지역 소득 창출 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안형순 동신대학교 교수는 RE100 첨단 산업단지 입지 필요성과 기본 구상을, 김명아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은 "RE100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 법제와 활용 방안”을 각각 설명할 예정이다.공공기관 발제도 이어진다. 안형승 한국전력공사 부장은 "정부 에너지 정책 이행을 위한 분산전력망 고도화”를, 임승현 한국수자원공사 부장은 "수상태양광: 물과 에너지가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순천 지역에 맞는 에너지 정책을 소개한다. 특히 주암댐을 활용한 수상태양광 등 지역 맞춤형 전략이 집중 논의될 전망이다.토론은 고려대학교 이옥근 교수가 좌장을 맡고, 패널로 김명아 연구위원이 참여해 정책 실현 가능성과 과제를 점검한다.
김문수 의원은 "순천은 전력 생산에 적합한 상사댐·주암댐,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충분한 토지,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인근 광양·여수산단과의 연계성까지 강점”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순천의 강점을 널리 알리고 RE100 국가산단 유치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세미나는 순천이 재생에너지 중심의 첨단 산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적 밑그림을 제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사진 - 김문수 의원(전남 순천갑)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8: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