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김지정 선수는 70kg 이하급에서 날카로운 경기력을 선보이며 결승에서 아쉽게 패했으나, 국가대표 자리를 확정 지었다. 함께 출전한 이윤선 선수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국가대표 후보선수로 이름을 올리며 순천시청 유도팀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김지정 선수는 지난해 11월 순천에서 열린 ‘2025 순천만국가정원컵 전국유도대회(1차 국가대표 선발전 겸)’에서도 은메달과 단체전 금메달을 거머쥐며 꾸준히 두각을 나타냈다. 이어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국내 유도 무대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이윤선 선수 역시 지난해 순천시청에 입단한 뒤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78kg 이하급에서 2년 연속 국가대표 후보로 선발되는 등 향후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과 지도자의 훌륭한 지도력이 어우러져 거둔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대회에서 순천시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격려했다.앞으로 두 선수는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해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출전을 목표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할 계획이다. 순천시 유도팀의 국내외 선전이 기대된다.
사진 - 이윤선선수국가대표후보선수로함께선발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8: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