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봉사활동에는 협의체 위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집안 곳곳에 쌓인 먼지를 청소하고, 지붕과 외벽을 뒤덮고 있던 넝쿨과 나무줄기를 정리하며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어르신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손길을 더했다.
김맹곤 위원장은 "어르신이 집안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대희 목원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봉사에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를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목원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집안 정리를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간 따뜻한 교류와 상호 돌봄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목원동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사진 - 목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봄맞이 취약계층 청소봉사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