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1차 공청회에 이어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양 교육감이 무대에 올라 ▲ 통합 특별시 교육청의 비전 ▲ 전남·광주 교육 균등 발전 ▲ 통합 인센티브 등 재정 확보 방안 ▲ 미래교육 모델 구축 등 핵심 현안에 대해 참석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했다.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의 성과는 오롯이 우리 아이들에게 돌아가야 한다”며 "전남·광주의 민주주의 정신이 촛불혁명으로 이어져 시대정신을 만들었듯, 교육 통합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교육을 선도하자”고 강조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교육행정 통합은 지역 경계를 넘어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공교육 토대를 마련하는 일”이라며 "언제 어디서나 최고 수준의 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교육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양 교육청은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된 시도민 의견을 통합특별시 교육 정책의 지표로 삼아, 특별법 보완 및 시행령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공청회는 통합 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교육 분야의 미래 전략과 정책 방향을 미리 공유하고, 지역 교육 공동체의 참여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2차 공청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