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직무연수에는 2030수업연구회원 200여 명이 참여해 교사 개인의 교육철학을 반영한 수업브랜드를 정립하고, 학생 주도형 수업을 설계하는 역량을 집중적으로 키웠다. 강의 중심 연수를 넘어 토의·실습·수업 나눔 중심으로 진행되며, 교사들은 수업 설계안을 직접 마련하고 동료 교원과 협의하면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천안을 완성한다.
연수 첫날에는 2030교실 정책 안내와 함께 교육철학과 수업브랜드 정립 시간을 갖는다. 정책 방향은 2030교실 컨설턴트가 안내하며, 교사들은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수업 철학과 방법을 구체화한다. 둘째 날에는 수석교사와 함께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을 설계하고, 수업 나눔과 협의를 통해 실천 방안을 논의한다.
동부권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나의 교육철학을 기반으로 수업브랜드를 만들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수업을 어떻게 설계할지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병남 전라남도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2030수업연구회를 기반으로 교원 간 협력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교실 수업의 변화를 학교 현장에 자리 잡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 한 사람 한 사람의 수업이 변화하고,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수업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 - 2026. 2030수업연구회 직무연수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