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투업, 서민금융 ‘핵심 축’ 도약 시동…국회서 활성화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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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투업, 서민금융 ‘핵심 축’ 도약 시동…국회서 활성화 해법 모색

- 정치권·정부·업계 총출동…온투업법 개정 방향 집중 논의
- “포용금융 확대 열쇠”…현장·정책 잇는 실질 대안 도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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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김도영 기자] 온라인투자연계금융(온투업)의 제도적 도약과 서민금융 포용성 강화를 위한 논의의 장이 국회에서 열린다. 정치권과 정부, 학계, 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 활성화와 법·제도 개선 방향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회장 홍재문)는 오는 3월 26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온라인투자연계금융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김승원·민형배·안도걸·이강일·이정문·허영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협회가 주관하며, 한국핀테크산업협회와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이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온투업이 서민금융 시장에서 보다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점검하고,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온투업법)’ 개정 방향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금융 접근성이 낮은 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확대 방안이 핵심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토론회 좌장은 정유신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장이 맡고, 발제는 석지웅 박사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현황 및 개선 과제’를 주제로 진행한다. 석 박사는 국내 온투업 시장의 성장 과정과 한계를 짚고, 제도 개선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에서는 정부와 업계, 법조계,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보다 현실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 정선인 금융위원회 디지털금융총괄과장, 서병호 금융연구원 금융혁신연구실장, 이정민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이효진 에잇퍼센트 대표이사 등이 토론자로 나서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 방향을 공유한다.행사는 이정문 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민형배·안도걸 의원의 축사, 홍재문 협회장의 인사말 순으로 진행되며, 이후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이 이어진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온투업이 서민금융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기 위해 필요한 제도적 보완점과 법적 개선안을 공론화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정치권과 당국, 업계가 함께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논의 결과가 향후 온투업법 개정과 정책 수립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사진 - 정책토론회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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