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협의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목적과 추진 절차를 안내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어 각 부서별 학생 지원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학생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업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신청 대상 학생 정보를 유관 부서 간 공유하고 실무자 중심의 점검·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나비 ON」은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모든 학생이 변화와 성장의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함평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다. 「나비 ON-Air」는 교육지원청 내 유관 부서 간 실시간 정보 공유와 필요 지원을 적시에 연계하는 실무 협의체 역할을 담당한다.
최은순 교육장은 "「나비 ON-Air」는 각 부서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만들 것”이라며,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학생 한 명 한 명을 위해 교육청이 함께 협력하여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함평교육청은 지난해부터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왔으며, 올해도 체계적인 협업과 실시간 정보 공유를 통해 학생 맞춤형 지원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사진 - 나비 ON-Air 협의회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