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회의에서는 ESG 가치가 반영된 교육행정 체계 구축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교육행정 실현을 위한 발전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전남교육청은 그동안 친환경 행정 실천, 교육복지 확대, 투명한 의사결정 구조 확립 등 ESG 요소를 기관 운영 전반에 적극 반영해왔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교육행정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023년에는 전국 최초로 ‘전라남도교육청 ESG 교육 및 실천 조례’를 제정하며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 같은 선도적 행보는 대외적으로도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대한민국 ESG 혁신 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 그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실행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해 위촉된 2기 ESG교육발전위원회를 중심으로 현장과 정책을 긴밀히 연결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분야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책 완성도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이를 통해 교육행정의 책임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목표다.
고석규 ESG교육발전위원회 위원장은 "2기 위원회가 중심이 돼 정책 완성도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교육행정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전남교육은 ESG 가치를 행정 전반에 반영해 책임 있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실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ESG교육발전위원회와 함께 전남교육의 미래를 더욱 체계적으로 설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 ESG교육발전위원회 회의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