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날 일정은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도 이어졌다. 원생들은 대정도서관 5층에 위치한 이경모카메라박물관을 방문해 다양한 카메라와 사진 관련 전시물을 관람하며 시각예술에 대한 흥미를 키웠다. 이어 캠퍼스 내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동신대학교 캠퍼스는 봄철이면 벚꽃과 함께 어우러진 자연경관으로 시민들에게 개방된 휴식 공간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넓은 산책로와 안전한 보행 환경, 문화시설이 결합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집·유치원 체험학습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도 "멀리 가지 않아도 도심 속에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는 평가가 이어지면서, 동신대학교는 나주를 대표하는 계절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는 분위기다.한편, 나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자연·문화 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계절 명소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사진 - 나주시 궁전어린이집 동신대 방문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4: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