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특히 대학 측은 인공지능(AI) 시대 흐름에 맞춰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과 트렌드 이해도가 높은 학생들을 중심으로 홍보대사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MZ세대가 선호하는 방식으로 취업 정보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겠다는 전략이다.홍보대사들은 숏폼 영상과 카드뉴스 등 온라인 콘텐츠 제작은 물론, 취업박람회와 교내외 취업행사, 지역 취·창업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대학은 활동 성과를 평가해 우수 홍보대사 4명에게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발대식 이후에는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AI 활용 SNS 마케팅 프로그램’이 이어져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확산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안민주 동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일수록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취업홍보대사들의 창의적인 콘텐츠가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 동신대 취업홍보대사 발대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4: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