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시는 기존 비만 등 만성질환 위험군 중심으로 운영해오던 사업을 올해부터 확대해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까지 포함,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만성질환자의 건강 인식을 높이고 질환 악화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참여 신청은 오는 4월 13일부터 시작되며, 공주시청 및 보건소 누리집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설문지를 제출하면 예비 대상자로 선정된다. 모집 대상은 고혈압 또는 당뇨병 진단을 받은 20세부터 64세까지의 공주시 거주자 또는 직장인으로, 총 32명을 선착순 선발한다.
최종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활동량 측정기와 혈압계, 혈당계가 제공되며, 해당 기기들은 모바일 건강관리 앱과 연동돼 개인 건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전문 인력이 맞춤형 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지도를 병행해 건강관리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건강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바쁜 직장인과 만성질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조윤상 보건소장은 "ICT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고, 만성질환의 악화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ICT기반 보건소 만성질환관리 서비스 홍보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