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소중한사람들의 날’ 성황… 장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든 따뜻한 공동체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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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소중한사람들의 날’ 성황… 장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든 따뜻한 공동체 축제

-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공연·체험·캠페인 어우러진 통합형 문화 축제 진행
- 모범 표창·인권헌장 낭독부터 체험 부스까지… “서로 존중하는 공동체 가치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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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김라희 기자] 논산시가 ‘소중한사람들’과 함께 따뜻한 공동체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논산시는 최근 국민체육센터 3층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소중한사람들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참여해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행사의 시작은 장애인부모회의 숟가락 난타 공연과 논산시립합창단의 식전 무대로 활기를 더했다. 이어 진행된 본행사에서는 모범 소중한사람들(장애인)과 모범 종사자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으며, ‘소중한사람들 인권헌장 낭독’을 통해 존중과 인권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2부 행사에서는 향토가수 공연과 에어로빅, 레크리에이션 등 시민과 참여자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현장은 축제 분위기로 가득했다.또한 시민운동장 일원에서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네일아트, 핸드드립 커피 체험, 키링 만들기, 먹거리 제공, 이미용 서비스, 즉석사진 무료 촬영 등이 마련돼 참여자와 시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했다.이와 함께 직업재활시설 소개와 성폭력·아동폭력 예방 홍보, 사회복지시설 안내 등 공익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며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공동체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논산시 관계자는 "소중한사람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당당히 꿈을 펼치고 시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소중한사람들의날행사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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