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특히 불당동의 구조적인 생활 불편을 ‘교통·교육·생활 인프라 과부하’로 진단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해결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교통 분야에서는 불당동 일대 상습 정체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교통개선 관련 예산 확보와 함께 대형 개발사업 추진 시 교통영향을 사전에 검토하는 제도적 장치 마련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출퇴근 시간대 신호체계 개선과 혼잡구간 상시 점검을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과밀학급과 원거리 통학 문제 해결에 방점을 찍었다. 교육청과의 협의를 통해 근거리 배정 원칙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통학로 안전시설 확충을 위한 예산 반영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어린이 보호구역 확대와 학교 신설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하겠다고 밝혔다.생활 인프라 확충도 주요 공약으로 제시됐다. 공영주차장 확대와 공원·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보행환경 정비와 주민편의시설 확충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는 소상공인 지원사업 확대와 골목상권 보호를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또한 공실 증가 문제 해소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도 함께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돌봄과 보육 지원 확대, 청년 정책 강화 등 주민생활 안정 기반 구축에도 힘을 싣겠다는 계획이다.박 예비후보는 "불당동은 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가 동시에 과부하 상태에 놓인 지역”이라며 "현장의 문제를 정확히 짚고 예산과 정책으로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보여주기식 공약이 아니라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주민 삶의 변화를 만들겠다”며 "불당동의 변화는 지금부터 시작된다”고 강조했다.한편 박 예비후보는 한나라당 천안을 당협위원회 여성위원장, 천안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감사, 각급 학교 운영위원장, 주민자치위원회 사회분과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기반을 다져왔다.
사진 - 박의정 전) 충남도의원 출마자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