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이날 행사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이정문·이재관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대한독립만세’ 삼창을 외치며 애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렸다.기념식은 천안 출신 독립운동가이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의정원 의장을 지낸 이동녕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시작점으로 평가받는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만세삼창을 통해 선열들의 희생을 되새기며, 오늘날 대한민국의 기반이 된 임시정부의 정신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겼다.
천안시는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지역사회 전반에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산하고, 나라사랑의 가치를 다음 세대로 이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기념사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역사적 출발점”이라며 "이동녕 선생과 애국선열들의 뜻을 되새기고 그 정신을 미래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천안시는 지역 독립운동가를 기리는 다양한 역사·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들의 역사 의식 함양과 애국심 고취에 힘쓰고 있다.
사진 - 이동녕선생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기념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