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와 국지성 집중호우 가능성이 높게 전망됨에 따라, 재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한 사전 예찰 활동 강화 필요성이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논밭 영농작업장과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와 응급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정비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배수로 및 빗물받이 정비, 침수 취약지역 점검, 기상특보 발효 시 비상 대응체계 유지 등 구체적인 실천 과제도 함께 점검됐다. 이와 함께 산사태 위험지역 관리와 수방자재 사전 정비를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자율방재단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교육도 병행됐다. 단원들은 지역 안전 파트너로서의 임무를 재확인하고, 주민 대상 대피 요령 및 행동수칙 안내 등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 공유했다.
예산군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집중 대응 기간’으로 지정하고, 취약지역 중심의 지속적인 예찰과 정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각종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보다 체계적인 재난 대응 기반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사진 - 자율방재단 정기회의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