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총 100명의 봉사단원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단체 중심의 재난 대응 자원봉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유연하고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개인 단위 인력풀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아산 온(ON) 재난봉사단’은 평상시에는 연 1~2회 역량 강화 교육과 기본 훈련에 참여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게 된다. 실제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관내는 물론 필요 시 관외 피해 현장에도 투입돼 복구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참여 자격은 만 19세 이상(2007년 이전 출생자) 아산시민뿐 아니라 관내 대학생과 직장인도 포함된다. 또한 재난 현장 봉사활동 참여가 가능하고, 위촉 기간 동안 적극적인 활동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봉사단원에게는 다양한 지원과 혜택도 제공된다.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활동 인증서 발급, 우수 봉사자 표창, 교육 기회 제공 등이 있으며, 선진지 견학과 자원봉사 인정보상 혜택도 우선적으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재난 현장 복구 활동 시에는 교통비와 식비 등 실비도 지원될 예정이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자는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아산시는 이번 재난봉사단 운영을 통해 지역 기반의 자원봉사 대응력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복구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 - 아산 온 재난봉사단 모집안내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