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먼저 과학관 본관에서는 우주과학 분야 전문가 초청 강연이 진행된다. 국내 위성 탑재체 제작에 참여한 우주과학 박사가 연사로 나서 최신 우주 탐사 기술과 연구 동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AI 오목 로봇을 이겨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직접 AI와 두뇌 대결을 펼칠 수 있다. 야간에는 천체를 직접 관측할 수 있는 주간·야간 관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한편 체험 중심 프로그램은 담헌달빛관에서 진행된다. 이곳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활동이 운영되며, △태양 목걸이 만들기 △별자리 무드등 제작 △간이망원경 만들기 등 직접 만들고 배우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해당 체험은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다.
과학관 관계자는 "최근 아르테미스 2호 탐사 등으로 우주과학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지역 대표 과학문화 공간으로서 시민들이 과학을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다만 행사 당일 기상 상황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은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과학관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과학의달 기념행사- 주간관측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