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이번 보고회는 2022년부터 추진 중인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10건의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사업별 집행 현황과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애로사항을 공유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도별 사업 추진 실적 및 주요 현안 보고와 함께 전반적인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으며, 행정절차와 현장 여건 등으로 발생한 지연 요인을 살펴보고 공정 가속화를 위한 부서 간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보고된 10개 주요사업에는 ▲실내서핑 안전교육 기반 조성 ▲해양안전 드론센터 조성 ▲만리포 워케이션센터 건립 ▲태안 의료복합 치유마을 조성 ▲해양치유 복합단지 조성 ▲해양치유 세탁지원센터 조성 등이 포함됐다.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빅데이터 기반 관광 컨설팅 등을 접목해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우리 군의 인구 위기 극복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핵심 동력”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사업 추진의 걸림돌을 해소하고, 모든 사업이 목적에 맞게 적기 추진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1분기 추진상황 보고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