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예당저수지 도시숲 대대적 정비…“10월까지 쾌적 환경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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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당저수지 도시숲 대대적 정비…“10월까지 쾌적 환경 만든다”

- 9200만원 투입해 예초·시설물 보수 병행…이용객 편의 개선 집중
- 기후대응도시숲까지 관리 확대…군민 휴식공간 품질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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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김도영기자] 충남 예산군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도시숲 정비에 나선다. 군은 4월부터 10월까지 예당저수지 일원 생활환경숲과 기후대응도시숲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관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92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도시숲 내 녹지 관리와 시설물 정비를 병행해 이용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방문객이 많은 예당저수지 생활환경숲은 예초 작업을 중심으로 목재벤치 오일스테인 도포 등 시설물 유지보수를 함께 진행해 쾌적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4년 조성된 석양교차로와 원천교차로 일원의 기후대응도시숲 2개소도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해당 구간은 정기적인 예초 작업을 통해 녹지의 생육 상태를 유지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숲의 환경적·휴식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녹색 공간으로 지속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도시숲은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은 물론 군민의 휴식과 여가를 위한 중요한 생활 인프라”라며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예당저수지 생활환경숲 전경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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