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결성읍성쉼터는 결성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대표적인 주민·관광객 공동 이용 공간이다. 인근에는 결성동헌 등 주요 문화유산이 위치해 있어 역사·문화 탐방객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관광 거점 역할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특히 결성사회적협동조합은 결성농요 보존회, 문화재보호회, 좌우촌마을회 등 결성면 내 6개 단체가 참여해 구성된 조직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파라솔 기증 역시 이러한 지역 상생 모델의 일환으로 평가받는다.
조합 관계자는 "쉼터를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머물 수 있게 돼 의미가 크다”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해 준 기업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문영진 퍼시스 아이칸OC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기증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은희 결성면장은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결성 지역의 체류 매력을 높이는 의미 있는 기부”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의 가치와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번 기증을 계기로 결성읍성 일대가 단순 방문지를 넘어 머물고 싶은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진 - "그늘 더한 쉼터” 퍼시스 아이칸OC, 결성읍성쉼터 파라솔 기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