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이번 전시회에는 충청북도야생화연구회 회원들이 정성껏 가꾼 작품 100여 점이 선보인다. 전시 작품에는 금낭화, 삼지구엽초, 비비추, 애기꿩의비름 등 전국 각지에서 자생하는 다양한 야생화가 포함돼 있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우리 꽃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특히 이번 전시는 자연과 어우러진 청남대의 풍경 속에서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도심 속에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서의 의미도 크다.
충북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자생 야생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남대를 찾는 방문객들이 꽃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전시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봄철 나들이 명소로서 청남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길 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사진 - 2025년도 제13회 야생화 전시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