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천안시지회가 주관한 행사는 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장학금 전달,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체험 부스와 한마음가요제가 운영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선 슬로건인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한 홍보영상이 상영됐다. 영상은 장애인 역시 우리 사회의 평범한 구성원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서북구 자율방범대, 백석대 학생 등 자원봉사자 160명이 참여해 행사장 곳곳에서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장애인이 불편 없이 당연한 일상을 누리려면 사회적 배려와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이동과 교육, 일자리 등 삶의 기본 영역에서 차별받지 않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사진 - 장애인의 날 기념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