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환경교육도시 도전 본격화…민·관 협력 네트워크 가동”
검색 입력폼
충청

“천안시, 환경교육도시 도전 본격화…민·관 협력 네트워크 가동”

- ‘찾아가는 환경교육’ 확대…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본격 추진
- 동서남북 잇는 순환형 네트워크 87% 완료…관광형 자전거 코스 기대감 상승

+
[천안=김도영 기자] 천안시가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목표로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시는 최근 ‘2026 천안시 환경교육네트워크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시청 4개 관련 부서와 지역 내 환경교육 민간단체 10개소 관계자들이 참석해 환경교육도시 공모 신청을 위한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환경교육 예산과 추진 실적, 운영 중인 교육 프로그램을 점검하고, 공모 대응을 위한 협업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 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이와 함께 시가 추진 중인 ‘찾아가는 환경교육 프로그램’과 ‘자연환경 보호활동 사업’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시는 학교, 마을 등 생활 현장 중심의 교육을 확대하고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관련 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천안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환경교육네트워크를 중심으로 한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환경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환경교육네트워크를 중심으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환경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환경교육네트워크 실무회의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