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축제 기간 방문객들은 서천의 청정 해역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광어 맨손 잡기 체험’과 ‘선상 낚시 체험’은 매년 큰 인기를 끄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이와 함께 마량진항 등대를 배경으로 한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돼 젊은 층의 참여를 유도하고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광어·도미 요리장터와 지역 특산품 판매장이 함께 운영돼 싱싱한 수산물은 물론 서천의 다양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미식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긴 연휴 기간과 맞물려 방문객 증가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유재영 서천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축제가 방문객들에게 서천의 바다와 수산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마량진항이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는 축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서천군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 포스터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