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이번 대회는 대한사이클연맹이 주최하고 전라남도사이클연맹이 주관한 권위 있는 전국대회로, 실업팀과 학생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쟁을 펼쳤다.강진군은 남자일반부 메디슨 종목에서 주사랑·김지호 선수가 탁월한 호흡과 전략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초반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남자일반부 단체추발 종목에서는 최민결·정재헌·주사랑·김지호 선수가 팀워크를 발휘해 값진 동메달을 추가했다.
여자일반부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박수빈 선수는 옴니엄(스크래치) 종목에서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과 집중력을 앞세워 은메달을 획득하며 개인전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번 대회를 통해 강진군 선수단은 단체전과 개인전을 아우르는 고른 성과를 기록하며 전국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는 평가다. 특히 다양한 종목에서 입상자를 배출하며 선수층의 균형 있는 성장도 돋보였다.
강진군 관계자는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과 훈련을 통해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진군은 지역 체육 활성화와 우수 선수 육성을 목표로 지속적인 훈련 프로그램과 대회 참가를 이어오고 있으며, 각종 전국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며 지역 스포츠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사진 - 사이클대회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