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행사의 핵심은 ‘8야(夜)’ 테마다. 밤을 테마로 한 8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외암마을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풀어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경관조명과 문화유산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야경 콘텐츠 ▲돌담길을 따라 걷는 감성 야간 산책 ‘야로’ ▲전통 공연과 현대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야설’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야사’ 등이 마련된다.이와 함께 방문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된다. 축제 공식 누리집은 4월 27일부터 운영되며, 4월 29일부터는 일부 인기 프로그램에 대한 사전예약이 시작된다. 또한 버스킹 공연팀과 플리마켓 참여 업체를 공개 모집해 지역 문화예술인과 소상공인의 참여 기회를 넓힌다.
시는 이번 야행을 통해 외암마을의 문화유산 가치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태진 아산시 문화유산과장은 "올해 외암마을 야행은 조선시대의 정취에 현대적 미디어 연출을 더해 한층 풍성한 야간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사전예약과 참가 공모에 시민과 관광객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축제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2026년 아산 외암마을 야행’ 축제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