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시는 장마가 시작되는 6월 말까지를 집중 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동남구에 설치돼 있는 빗물받이 2만 5,000개소를 대상으로 점검 및 준설 작업을 추진한다. 특히 과거 침수 이력이 있는 저지대와 교통량이 많은 구간에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해 담배꽁초와 낙엽, 토사 등 이물질 제거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집중점검과 함께 배수 취약 구간을 지속적으로 발굴·정비하는 등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해 도로 침수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집중 정비기간 동안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준설 작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며 "우기 전까지 모든 대상 시설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김석필 권한대행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현장점검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