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스마트농업 교육 본격화…현장형 실용기술로 ‘디지털 농업’ 전환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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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스마트농업 교육 본격화…현장형 실용기술로 ‘디지털 농업’ 전환 속도

- 5~7월 3개 전문과정 운영…환경·시설·수경재배까지 단계별 교육
- 기후변화·고령화 대응…농업인 스마트팜 활용 역량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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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김도영 기자]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지역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농업 실용교육 전문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고, 스마트팜 기술의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농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 기술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총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5월 4일부터 18일까지는 ‘환경관리’ 과정이 운영되며, ▲6월 8일부터 22일까지는 ‘시설관리’, ▲7월 9일부터 23일까지는 ‘수경재배’ 과정이 각각 이어진다. 각 과정은 스마트농업의 핵심 요소를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돼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교육은 센터 내 스마트팜 테스트베드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과정별로 총 5회씩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여 농업인들은 실제 스마트팜 환경에서 장비 운용과 데이터 기반 농업 관리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신청은 각 과정 시작 10일 전부터 가능하며, 방문 접수 또는 전화(041-521-2914)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일정과 교육 내용은 센터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정수 농촌지도사는 "스마트농업은 미래 농업의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이번 교육이 지역 농업인의 디지털 전환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 스마트농업 실용교육 전문과정 참여자 모집 홍보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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