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기부자는 전용 플랫폼 ‘고향사랑e음’ 답례품몰에서 ‘증량 이벤트’ 표시가 있는 한돈 상품을 선택하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기존 1.5kg 구성의 한돈 삼겹살에 500g이 추가 제공돼 총 2kg이 배송되는 방식으로, 전국 지자체 답례품 가운데서도 최대 수준의 구성이다. 해당 혜택은 선착순 500명에 한해 제공되며, 물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답례품으로 제공되는 ‘청풍명월 한돈’은 충북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 축산물로, 도내 6개 축협 조합원이 참여해 엄격한 품질관리 과정을 거쳐 생산된다. 육즙이 풍부하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기부금의 최대 30% 범위 내에서 지역 농특산물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혜택이 크다는 평가다.충북도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부 참여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를 겨냥해 ‘기부와 소비’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전략을 내세웠다.김선희 충청북도 행정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기부를 통해 지역에도 힘을 보태고, 가족들과 함께 풍성한 식탁도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홍보물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