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이번 대회에서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선수는 박성철이다. 박성철은 90m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개인종합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2관왕을 달성했다. 여기에 30m 종목에서도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추가, 대회 기간 내내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했다.김태민 역시 팀의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 그는 50m 종목에서 3위를 기록하며 값진 동메달을 획득, 팀 성적에 기여했다.개인전뿐만 아니라 단체전에서도 공주시청 팀의 강점이 드러났다. 선수들의 고른 기량을 바탕으로 단체전 종합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추가,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공주시청 관계자는 이번 성과에 대해 개인의 기량과 팀워크가 조화를 이룬 결과라고 평가했다. 양희진 교육복지국장은 "이번 성과는 선수 개인의 역량뿐 아니라 팀 전체의 균형 잡힌 경쟁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공주시청 남자 양궁팀은 꾸준한 훈련과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전국 대회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며 지역 스포츠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 - 공주시청 양궁팀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