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와이팜 엑스포 2026’서 귀농·귀촌 러브콜…도시민 유치 본격화
검색 입력폼
충청

공주시, ‘와이팜 엑스포 2026’서 귀농·귀촌 러브콜…도시민 유치 본격화

- 1대1 맞춤 상담에 120여 명 몰려…정착 지원 정책에 높은 관심
- 공주알밤·고맛나루쌀 홍보까지…“농촌 삶, 공주에서 현실로”

+
[공주=김도영 기자] 공주시는 지난 주말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와이팜 엑스포 2026’에 참가해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안정적인 정착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스마트농업관과 농촌체험관, 로컬라이프관 등 다양한 주제관이 운영되며 미래 농업의 비전을 제시했다. 행사 기간 동안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농촌 삶과 새로운 정착 모델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공주시는 ‘꿈꾸던 귀농·귀촌, 공주에서 현실로!’를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의 강점과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집중 소개했다. 특히 귀농 초기 단계부터 안정적인 정착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사업과 맞춤형 컨설팅을 안내해 방문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현장에서는 1대1 맞춤형 상담이 진행돼 예비 귀농·귀촌인 1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정착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와 지원제도, 주거 및 영농 준비 등에 대한 구체적인 상담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도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실적인 귀농·귀촌 계획 수립을 돕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와 함께 공주를 대표하는 농특산물인 공주알밤과 고맛나루쌀 홍보 행사도 병행됐다. 시는 시식과 홍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공주에서의 생활이 갖는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은 단순한 이주를 넘어 새로운 삶을 설계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공주시의 체계적인 지원 정책과 정착 여건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도시민이 공주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박람회와 홍보 활동을 통해 귀농·귀촌 정책을 적극 알리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사진 - 공주시 귀농귀촌 박람회 참가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