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특히 기온은 최대 9일, 그 외 기상 요소는 최대 4일까지 예측이 가능해 농업인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단순한 기상 정보 제공을 넘어 약 800개 지역별로 가뭄, 일조 부족, 냉해 등 주요 농업 재해 정보를 함께 안내하는 점도 눈길을 끈다.또한 폭염, 한파, 대설, 태풍 등 전국 단위 기상 특보 상황도 실시간으로 제공돼 작목별 생육 관리와 피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방법도 간편하다. QR코드 스캔 또는 전용 누리집을 통해 회원가입하면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농업인의 경우 가까운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면 가입 및 활용 방법에 대한 지원도 받을 수 있다.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후변화로 농작물 피해가 잦아지는 상황에서 해당 서비스가 농가의 대응력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 될 것으로 보고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시스템을 통해 작목별 재해를 사전에 예측하고 대비한다면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며 "많은 농업인이 적극 활용해 안정적인 영농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시스템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