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강연은 ▲갈등 상황에서의 공감 능력 향상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한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관계 속 감정 상처 회복 및 감정 관리 등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공감도를 높였다.이날 특강에서는 김태경 우석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공감하고 있다는 착각을 하지 않으려면’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 교수는 "공감은 단순한 이해가 아니라 상대의 감정과 상황을 정확히 인식하려는 노력에서 시작된다”며 "직장 내 많은 갈등은 서로 다 안다고 착각하는 데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조직 내 오해를 줄이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는 감정을 억누르기보다 건강하게 표현하고 경청하는 소통 방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연수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직장 내 관계를 다시 돌아보고 갈등 상황을 대화와 이해로 풀어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실제 업무 환경에서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병인 연수원장은 "건강한 조직문화는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공직사회 내 협력과 화합을 높일 수 있는 인문·사회 분야 중심의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명사에게 배우다 교육 운영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