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교육에는 11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 및 보호자들이 참여했으며, ▲U&I 학습유형검사의 개념 이해 ▲검사 결과 해석 방법 ▲유형별 맞춤 학습지도 전략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참가자들은 자녀의 학습 성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각 유형에 맞는 구체적인 지도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이 이어지면서 보호자들의 이해도를 높였고, 가정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 전략이 제시돼 큰 호응을 얻었다.
박주영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건강한 학습 태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가정의 긍정적인 성장과 안정적인 발달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부터 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전화상담, 심리검사 등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은 청소년전화 1388 또는 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진 - 2026년 1차 부모교육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