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간담회에는 윤창훈 충청대 명예교수를 비롯한 외부 전문가 9명이 참여했으며, 충북도가 추진 중인 ‘2026년 일자리대책 세부 추진계획’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해당 계획은 총 95개 사업에 4,389억 원을 투입해 지역 고용 기반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특히 회의에서는 첨단산업 분야 인력 양성, 비경제활동인구의 노동시장 진입 확대, 청년·중장년층 고용 애로 해소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산업구조 변화, 기업 인력난 등 지역 고용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짚으며 정책 보완 필요성에 공감했다.
전문가들은 단순한 일자리 수 확대를 넘어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인력정책과 현장 중심의 실행력이 중요하다고 제언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지난해 일자리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보다 체계적인 목표 관리와 현장 중심 정책 추진이 중요하다”며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첨단산업 중심 인력 양성과 충북형 일자리 모델 정착에 속도를 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충북 고용현황 점검 회의(부지사실, 경제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1:32


